🍜 맛집 탐방

[강서구 맛집]불판부터 독특했던 강서구 화곡동 고깃집, 고기처럼 방문 후기

후추엄마 2026. 6. 8. 18:59

 

 

 

안녕하세요 🙋‍♀️
오늘은 강서구 화곡동에 있는 돼지갈빗집 고기처럼에 다녀온 후기를 적어보려고 해요.

 

친구가 예전부터 “여기 돼지갈비 괜찮다”고 추천해 준 곳이라 늘 궁금했는데요.
드디어 직접 방문해 보니, 오래된 동네 고깃집 특유의 편안한 분위기와

사장님의 애정이 곳곳에 묻어나는 매력적인 곳이었어요 😊

 

화려하고 세련된 신식 고깃집이라기보다는,
사장님의 개성과 자부심이 자연스럽게 느껴지는 정겨운 동네 고깃집에 가까웠습니다.

 

특히 사장님이 직접 고안해서 주문 제작했다는 불판이 가장 기억에 남았는데요.
고기 맛뿐만 아니라, 이런 작은 디테일에서도 이곳만의 특별함이 느껴졌답니다 🥩✨

 

 

 

 

 

고기처럼0819 화곡점 서울 강서구 강서로18다길 21

 

 

📍 고기처럼 영업정보

영업시간
매일 12:00 ~ 24:00

브레이크타임
매일 14:30 ~ 15:30

라스트오더
22:30

전화번호
0507-1384-1527

 
 

📍 1. 고기처럼 외관과 첫인상

 

 

 

 

고기처럼은 강서구 화곡동에 위치한 고깃집이에요.
까치산역에서 걸어서 약 7분 정도 걸리는 곳이라,

근처에 사시는 분들이라면 부담 없이 들러보기 좋은 동네 고깃집 느낌이었어요 😊

 

저는 저녁 시간에 방문했는데, 간판이 환하게 켜져 있어서 멀리서도 눈에 잘 띄더라고요.
외관부터 오래전부터 동네에 자연스럽게 자리 잡고 있었을 것 같은 정겨운 분위기가 느껴졌습니다.

 

처음 봤을 때는 편하게 고기 먹으러 들르기 좋은 동네 식당 같은 인상이었어요.
꾸며낸 느낌보다는 익숙하고 편안한 분위기라,

들어가기 전부터 부담 없이 식사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

 


 

🪑 2. 실내 분위기

 

 

 

 

매장 안은 전체적으로 편안하고 정겨운 동네 고깃집 분위기였어요.
테이블마다 불판이 놓여 있었고, 벽면에는 메뉴판과 여러 가지 문구들이 곳곳에 붙어 있었습니다.

 

특히 사장님의 생각과 애정이 느껴지는 문구들이 눈에 들어왔는데요.
고기가 익는 동안 하나씩 읽어보는 재미도 있었고, 이 가게만의 분위기를 더 잘 느낄 수 있었어요 😊

 

화려하게 꾸며진 공간은 아니지만, 오히려 그런 소박하고 익숙한 분위기가 편안하게 다가왔습니다.
부담 없이 앉아서 고기 한 끼 먹기 좋은, 동네 고깃집다운 매력이 느껴지는 공간이었어요 🥩✨

 

 

 


📋 3. 메뉴판 살펴보기

 

 

 

메뉴판에는 돼지갈비를 비롯해 꼬들살, 삼겹살, 항정살, 양념불살, 옛날삼겹살 등 다양한 고기 메뉴가 준비되어 있었어요.
고기 종류가 생각보다 다양해서 취향에 맞게 골라 먹기 좋아 보였습니다.

 

특수부위 모둠 메뉴도 있어서 여러 명이 함께 방문했을 때 이것저것 맛보기에도 괜찮을 것 같았어요 😊

 

저희는 이날 돼지갈비를 먹으러 방문한 거라 먼저 돼지갈비를 주문했습니다.
먹다 보니 양이 살짝 아쉬워서 어떤 메뉴를 더 먹어볼까 고민하다가, 추가로 꼬들살도 주문해 봤어요 🥩✨

 

 

 

 

 

 


🥬 4. 기본 반찬 세팅과 셀프바

 

기본 세팅은 고기와 함께 먹기 좋은 구성으로 준비됐어요.
쌈채소, 마늘, 쌈장, 고추, 쌈무 등이 나왔고, 김치와 콩나물, 된장찌개는 불판 한쪽에서 따뜻하게 익혀 먹을 수 있게 세팅해 주셨습니다.

 

이 부분이 사장님이 직접 고안해서 주문 제작했다는 불판의 장점과도 자연스럽게 연결되더라고요.
보통 고깃집에서는 김치나 콩나물을 따로 굽기 애매한 경우도 있는데, 고기처럼은 그런 부분까지 고려해서 불판 구조를 만드셨다고 해요.

 

덕분에 고기를 굽는 동안 김치와 콩나물도 함께 익혀 먹을 수 있었고, 된장찌개도 따뜻하게 유지돼서 식사하는 내내 편하게 즐길 수 있었습니다 😊

 

계란찜과 샐러드도 나왔는데요.
원래는 세트 메뉴를 주문해야 제공되는 구성이라고 하셨는데, 이날은 서비스로 챙겨주셔서 맛있게 먹었어요.

 

특히 계란찜이 일반적인 고깃집 계란찜 느낌이라기보다는, 차완무시처럼 부드럽고 촉촉한 식감이라 인상적이었어요.
몽글몽글하면서도 입안에서 부드럽게 넘어가는 느낌이라 고기 먹는 중간에 곁들이기 좋았습니다 🥚✨

 

입구 쪽에는 셀프바도 마련되어 있었어요.
사진은 깜빡하고 못 찍었지만 ㅠㅠ 필요한 반찬을 편하게 가져다 먹을 수 있는 구조라 좋았습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기억에 남았던 건 따뜻한 물티슈였어요.
정겨운 동네 고깃집 분위기 속에서도 이런 섬세한 서비스가 더해지니, 작은 부분까지 신경 쓰는 곳이라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

 

 

 

 


🥩 5. 돼지갈비 후기

 

 

 

돼지갈비는 처음부터 끝까지 사장님이 직접 구워주셨어요.
굽기 전 고기 사진은 깜빡하고 못 찍었지만,

말씀을 들어보니 돼지갈비는 웬만하면 직접 구워주시는 편이라고 하시더라고요.

 

양념 고기는 조금만 방심해도 쉽게 탈 수 있는데,

사장님이 직접 구워주시니 훨씬 편하게 먹을 수 있어서 좋았어요 😊
덕분에 고기가 익는 정도를 신경 쓰지 않고,

맛있게 구워지는 걸 보면서 편하게 기다릴 수 있었습니다.

 

고기는 목살처럼 넓적한 느낌보다는,

갈빗대가 붙어 있는 돼지갈비 부위에 가까웠어요.불판 위에서 천천히 익어가면서 양념이 고기에 잘 배어들고,

달큼한 향이 올라오는 게 돼지갈비다운 매력이 있더라고요 🥩

 

맛은 강하게 자극적인 스타일이라기보다는,

부담 없이 먹기 좋은 익숙한 돼지갈비 맛이었어요.
달큼한 양념 맛이 과하지 않아서 친구나 지인과 편하게 고기 한 끼 먹으러 가기 좋은 느낌이었습니다.

 


🥓 7. 꼬들살은 살짝 아쉬웠어요

 

 

돼지갈비를 먹고 나서 양이 살짝 아쉬워 꼬들살도 추가로 주문해 봤어요.

 

다만 꼬들살은 개인적으로 조금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보통 꼬들살이라고 하면 어느 정도 두께감이 있고,

씹을 때 특유의 꼬들꼬들한 식감을 기대하게 되는데요.

 

이곳의 꼬들살은 생각보다 얇게 저민 스타일이라 제가 기대했던 식감과는 조금 달랐어요.
얇아서 굽기는 편했지만,

두툼하게 씹히는 꼬들살 특유의 매력을 기대하신다면 취향에 따라 다르게 느껴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꼬들살보다는 처음에 먹었던 돼지갈비가 더 잘 맞았어요.
이 집에서는 돼지갈비 쪽이 조금 더 인상 깊게 남았습니다 🥩

 

 

 

 

 


 

⭐ 고기처럼 개인적인 별점

 

   
★★★☆ ☆ 3.0
서비스 ★★★★ ☆ 4.0
분위기 매장컨디션 ★★★⯪☆ 3.5
재방문 의사 ★★★⯪☆ ☆ 2.5

 

 

돼지갈비는 전체적으로 부담 없이 먹기 좋은 맛이었고,

사장님이 처음부터 끝까지 직접 구워주셔서 편하게 식사할 수 있었어요.
특히 김치, 콩나물, 된장찌개까지 함께 따뜻하게 즐길 수 있는 불판은 확실히 이 집만의 기억에 남는 포인트였습니다.

 

분위기는 정겨운 동네 고깃집에 가까워서, 편하게 고기 먹고 술 한잔하기에는 괜찮은 곳이었어요.
친구들이나 지인들과 가볍게 들러 이야기 나누며 식사하기 좋은 느낌이었습니다 😊

 

다만 깔끔한 인테리어나 차분한 분위기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분들에게는 취향에 따라 다르게 느껴질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저는 술을 못마시는 편이라 ㅠㅠ 술 한잔 곁들이는 분위기보다는 식사 위주로 보게 되다 보니,

개인적으로 재방문 의사는 조금 약한 편입니다.

 

그래도 근처에 사시고 편하게 돼지갈비 한 끼 먹을 곳을 찾는다면,

한 번쯤 방문해 보기 좋은 동네 고깃집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

 


✅ 이런 분들에게 추천해요

화곡동이나 까치산역 근처에서 편하게 돼지갈비 먹을 곳을 찾는 분들,
정겨운 동네 고깃집 분위기를 좋아하는 분들,
친구들과 고기 먹으면서 술 한잔 곁들이고 싶은 분들에게 잘 맞을 것 같아요 😊